삼성D·LGD 'IMID 2026'서 광시야각·플립 기술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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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와이드뷰 디스플레이 기술, 폴더블 화질 혁신LG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 ‘FLiPP’ 기술 최초 선봬삼성D·LGD 부스 특별 전시…차세대 솔루션 대거 제시 등록 2026-08-19 오전 10:00:03 수정 2026-08-19 오전 10:00:03 가 가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서 최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광시야각 기술이 탑재된 와이드뷰(Wide View)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대 크기로 구현한 20형 와이드 스트레처블(Stretchable)을 최초로 공개한다. 와이드뷰 디스플레이는 모바일용 최신 ‘광시야각 OLED’다. 화면이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반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광시야각 기술을 개발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IMID 2026'에서 최초 공개한 '와이드뷰 디스플레이'와 '와이드 스트레처블' (사진=삼성디스플레이)7.6형 와이드뷰 디스플레이는 신규 유기발광층의 소재와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정면에서 봤을 때 화면이 휘어진 부분에서도 휘도 저하 없이 밝고 균일한 화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드뷰 디스플레이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접힘 부분이나 엣지 디스플레이 곡면부의 측면 휘도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신 광시야각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드 스트레처블은 세계 최대 크기인 20형으로 기존 스트레처블 2개를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하는 타일링(Tiling) 기술을 적용했다. 화면 크기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화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IMID 2026'에서 최초 공개한 '와이드 뷰' 디스플레이 (사진=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는 자체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플립은 기존에 표준으로 여겨지던 OLED 공정인 파인메탈마스크(FMM) 방식을 넘어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OLED 혁신 기술이다. FMM 방식은 크기·해상도 변경 시 고가의 FMM 제작이 추가돼 원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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