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폰 신제품 출격…환율 악조건 속에도 K디스플레이 달린다

1 week ago 9

AI 기사요약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악재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에 따른 OLED 공급 수혜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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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시리즈 렌더링 이미지. 9to5mac 캡처

아이폰18 시리즈 렌더링 이미지. 9to5mac 캡처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올해 환율 급등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악조건에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올 하반기부터 줄줄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0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오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6조8937억원, 4815억원이다. 올 1분기 실적(매출 6조6935억원·영업이익 3627억원) 대비 매출 규모는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32,7%가량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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