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가 글로벌 로봇 기업의 휴머노이드 프레임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주가가 24일 장 초반 천장을 쳤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삼기는 가격제한폭(250원·29.9%)까지 오른 1086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기는 기존 보유 설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프레임을 개발 중이다. 시제품 개발과 초도 물량 납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양 평가를 통해 대규모 추가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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