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혐의에 엉뚱한 아편 조항…장윤기 수사팀 잇단 황당 실수

17 hours ago 3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이 압수수색 영장 신청 내용을 잘못 기재하거나 검찰 송치보고서에 적용한 법 조항을 오기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맡아온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지난 5월 5∼8일 사이 총 6차례의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장윤기의 살인 범행 전후로 주요 증거물을 압수하거나 금융계좌 사용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였습니다.하지만 이 중 2건의 압수수색 영장은 경찰의 실수로 반려됐습니다.이 영장은 장윤기 명의의 카드 사용 내역, 장윤기 명의 계좌의 가입자 인적 사항을 알기 위한 금융계좌추적용이었습니다.경찰은 카드 사용 내용을 확인한다면서도 신용카드·체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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