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을 종목만 골라 담는다…코스닥 ETF 경쟁 본격화

1 week ago 5

AI 기사요약

코스닥 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사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 속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등 성장주 투자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의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 차별화 장세에 대비한 액티브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한다.

ETF 트렌드 분석

마이다스·신한도 코스닥 ETF 경쟁 참전
3월 상장 코스닥액티브 성과 극과 극
대형주 쏠림에 코스닥 상대적 소외
지수 추종보다 수혜주 핀셋 매수 유리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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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1100선 아래로 밀려나며 부진을 겪고 있지만 자산운용사들의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졌다.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등의 성장주에 베팅하려는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MIDAS 코스닥액티브' 'SOL 코스닥TOP10' 등 코스닥 ETF가 동시에 상장했다. 모두 코스닥 상장 종목에 투자하는 ETF지만, 운용 방향성은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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