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부부 남편, 전여친과 호텔서 뽀뽀까지 "아내 정신 차리라고 꾸민 복수극" [이숙캠][★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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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 남편이 외도 복수극을 주장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 '사파리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하선은 남편에 대해 "반전이 있다. 무서운 분이다. 저 분"이라 말했고, 이동건 역시 "약간 쎄하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다"라고 공감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가 남사친 집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며 아내에게 분노했고, 아내는 "난 그때 실수 인정하고 미안하다 했다. 난 (자리에) 세 명이 있었다고 말했다"라고 억울해했다.

아내는 "SNS에 다른 여자랑 하트 포즈를 한 사진은 뭔 생각으로 올렸냐. 전 여친이랑 뽀뽀했잖아"라며 "친구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연인처럼 찍은 사진 보내줬다. 그 사진을 받고 나서 증거 수집을 쭉 하고 있었는데 계속 낯선 여자와 찍은 남편의 사진을 발견했다. 어디서 많이 본 여자라 생각하고 찾았는데 전 여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전은 아니고 전전전전이다"라며 "2월부터 시작해서 2, 3, 4, 5월"이라며 당당하게 외도 시기를 공개했다.

이어 아내는 "호텔 침대에서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냐. 호텔방에서 뽀뽀까지 했는데"라고 말했고, 호텔 가운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봤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남사친과 술을 마시며 문제가 있었던 아내와 함께 남편의 행동을 지적하며 "둘 다 똑같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본능에만 집중하는 두 부부에 대해 "사파리 부부다. 짐승 부부라고 해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정신 차리라고 복수를 계획했다"라며 "아내 만나기 전 사귄 여자친구가 설 연휴 때 연락이 됐다. 만나서 상황 설명을 해주고 복수하게 도와달라고 했다. 바람이 난 척을 했다"라며 복수 시나리오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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