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핵심 원유 터미널 4개월 만에 재가동

6 days ago 5

AI 기사요약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으로 중단됐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라스 타누라 터미널의 선적을 4개월 만에 재개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망 및 물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스 타누라 주아이마 해상터미널서
VLCC 선적 시작…호르무즈 통항도 급증

종전 협상 이후 걸프 물류 회복 조짐
작년 4분기 하루 600만배럴 수출 거점
아시아·유럽 공급 정상화 관건

최근 선적을 재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제 시설 / 로이터 연합뉴스

최근 선적을 재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제 시설 / 로이터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원유 수출 거점에서 선적을 재개했다. 이란 전쟁으로 약 4개월간 중단됐던 라스 타누라 터미널 운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글로벌 원유 물류 정상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페르시아만 라스 타누라의 주아이마 해상 터미널에서 원유 선적을 재개했다. 이 터미널은 이란 전쟁 기간 약 4개월 동안 멈췄고,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홍해를 통한 수출에 의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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