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비가 SNS에 사투리 표현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는 9일 자신의 SNS에 "왜 이래 힘드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비는 울산과 창원 등 경상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의 비비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비비가 사투리 표현을 사용한 가운데, 최근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상황과 맞물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남 거제 출신인 원이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말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원이의 해당 발언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표현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다른 일각에서는 경상도 방언을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비비는 현재 EBS '최후의 인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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