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버블티 할인”… 아마스빈, ‘현장 강수’ 기준 ‘레이니 타임(RAINY TIME)’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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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 아닌 매장 실제 날씨 적용… 비 그쳐도 ‘다음 정각’까지 할인가 유지
전국 24개 매장서 10월까지 운영… 초코·흑당버블티 3,000원에 제공

사진제공=아마스빈

사진제공=아마스빈
국내 버블티 브랜드 아마스빈이 일기예보가 아닌 매장 현장의 실제 강수 여부를 기준으로 음료 가격을 할인하는 우천 프로모션 ‘레이니 타임(RAINY TIME)’을 진행한다.

아마스빈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24개 지정 매장에서 이번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상청 예보가 아닌 ‘매장 소재지의 실제 강수 여부’를 주요 적용 기준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동일한 시간대라도 각 지역 매장의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비가 그친 뒤에도 원칙적으로 ‘다음 정각’까지 유지된다. 예를 들어 오후 3시 20분에 비가 그치더라도 오후 4시까지 할인가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구체적인 할인 적용 및 종료 시점은 기상 조건과 매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어 현장 안내를 기준으로 한다.

행사 기간 중 강수가 확인된 매장에서는 R사이즈 초코버블티와 흑당버블티를 기존 판매가 4,200원에서 할인된 3,000원에 제공한다. 할인은 매장 카운터 방문 주문 시 1인당 1잔에 한해 적용되며, 토핑 추가 등 기타 옵션은 동일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7개, 경기 4개, 세종 1개, 부산 6개, 경남 2개, 경북 2개, 전북 1개, 전남 1개 등 총 2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 매장 정보 및 이용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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