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임무 달성에 실패하면서 위성통신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 주가가 급락했다. 반면 블루오리진과 경쟁관계인 로켓랩 주가는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AST 주가는 전일 대비 5.3% 하락한 8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이날 로켓랩은 주가가 5.5% 상승하며 89.46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에서 희비가 엇갈린 것은 지난 19일 블루오리진이 AST의 차세대 위성 '블루버드 블록2'를 궤도에 올리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로켓 재사용에는 성공했지만, 임무는 실패했다. 이 때문에 AST의 사업계획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인식이 퍼졌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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