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어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5 days ago 10
1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김종도 블루어드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블루어드)1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김종도 블루어드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블루어드)

IT 서비스 및 디지털 혁신 전문기업 블루어드(대표 김종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블루어드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오뚜기 등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블루어드는 최근 2년간 약 18% 고용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같은 기간 신규채용 인원 70% 이상을 청년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 중심 채용을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고용 제도를 운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안정적인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임직원 대상 복지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도를 확대해 왔다.

김종도 블루어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지속적인 고용 확대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세대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어드는 SAP 컨설팅·구축·운영 및 전환을 아우르는 End-to-End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Agent Platform 'AgentBlue'를 비롯한 AI 사업과 디지털자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