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YG 측은 “블랙핑크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전 세계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양일 매진과 10만명이라는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무대에서 히트곡과 각자 솔로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기윤 기자 pe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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