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반 성장 기대…공모희망가 상단 1.95만원-유진

1 hour ago 4

등록 2026-09-11 오전 8:29:17 수정 2026-09-11 오전 8:29:17 가 가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브릴스에 대해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글로벌 로봇시장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자료=유진투자증권)11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 고정밀 검사로봇 솔루션, 제조로봇 솔루션, 물류로봇 솔루션 및 식품가공로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로봇자동화시스템의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릴스는 2015년 416오토메이션코리아로 설립됐으며 2023년 브릴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모듈화·플랫폼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36.9%이며 매출 비중은 고정밀검사 솔루션 64.8%, 제조로봇 솔루션 27.3%, 물류로봇 솔루션 6.7%, 식품가공로봇 솔루션 0.9%,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 0.9%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로봇 시장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7.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유지보수(SI·System Integration) 및 서비스형 로봇(RaaS·Robot as a Service) 시장도 각각 10.5%, 23.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브릴스는 고정밀검사로봇 솔루션뿐 아니라 물류로봇, 제조로봇, 식품가공로봇 등의 다양한 산업용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은 100종 이상이다. 박 연구원은 “모듈화 플랫폼을 통해 고객별 공정 조건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핵심기술을 반복 적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개발기간 단축, 원가 절감, 품질 안전성 제고 및 유지보수 효율성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브릴스는 최근 3년간인 2022~2025년 연평균 58.3%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했다. 사업 영역 확대도 추진한다. 브릴스는 현대중공업, LG씨엔에스, SK에코플랜트 등 대기업과 전략적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수직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 완성차 H그룹 및 Tier-1급 공급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축적된 기술역량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