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결선투표…룰라·보우소나루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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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결선투표…룰라·보우소나루 초접전 2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통산 4선을 노리는 노동자당(PT) 후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막판까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가 이날 발표한 마지막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유효표 기준으로 보우소나루 후보는 51%로, 룰라 대통령(49%)을 2%포인트 앞섰다. 같은 날 발표된 쿠아이스트 집계 결과에서도 유효표 기준으로 보우소나루 후보가 51%, 룰라 대통령이 49%를 보였다.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가 ±2%포인트여서 사실상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를 포함한 5개 주요 여론조사에서 모두 보우소나루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지난 4일 대선 1차 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룰라 대통령을 220만표 이상 앞서며 승리했다. 1989년 민주화 이후 브라질 대선에서 1차 투표 1위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패배한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보우소나루 후보에게 유리한 역사적 기록이다. 그는 최근 중남미에 확산하는 보수화 흐름 속에서 룰라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집중 비판하며 지지세를 넓혔다. 그러나 결선투표를 앞두고 룰라 대통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승부는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룰라 대통령은 저소득층과 북동부 농촌 지역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중산층과 남동부 대도시에서 강세다. [김제관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노동자당 후보 룰라 대통령과 자유당 후보 보우소나루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 대선 지지율 조사 결과 보우소나루 후보가 51%로 룰라 대통령(49%)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나, 오차범위 내의 차이로 결과는 불투명하다. 룰라 대통령 지지층의 결집으로 경기는 다시 긴장 상태에 있으며, 두 후보 각각의 강세 지역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룰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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