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HOLO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솔로 아티스트 브라운(VROWN)이 차별화된 음악 세계관을 예고했다.
브라운은 오는 15일 첫 번째 싱글 ‘Itsy Bitzy’(잇지빗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새 음반은 브라운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알리는 서막으로, 음악과 비주얼, 캐릭터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데뷔곡 ‘Itsy Bitzy’는 과거 팝송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가 각인시 ‘작음’의 이미지를 브라운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뒤집은 곡이다. ‘작음’의 속성을 한계가 아닌, 더 빠르고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는 강렬한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사진제공 | HOLO
이를 위해 브라운은 독자적인 세계관 ‘Zungk’(정크)를 전개한다. 폐기물을 뜻하는 ‘JUNK’와 비슷한 발음을 공유하는 ‘정크’는 버려진 것들 속에서 살아남은 감각을 조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라운이 음악적으로 구현한 일명 ‘Zungk Pop’(정크 팝)은 불균형 속에서 발생하는 생동감에 주목한다.
이와 맞물려 ‘Itsy Bitzy’는 강렬한 일렉트릭 베이스와 날카로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으로 초고속 스트링 섹션이 충돌하는 밀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브라운은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홀로(HOLO)가 전개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다. 첫 싱글 ‘Itsy Bitzy’을 시작으로 음악, 비주얼, 이야기를 결합한 독창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HOLO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7 hours ago
3





![최강희, 속내 고백 "사람 떠날까 늘 긴장..父품에서도 편하지 않았다"[못간다]](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93,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1408181890674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