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마저 압도할 영화”…‘오디세이’, 글로벌 프리미어 성황, 특별관 ‘예매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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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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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글로벌 프리미어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개봉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오디세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와 뭄바이를 잇는 글로벌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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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상영 직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루크 에클스턴은 “신들마저 압도할 혁신적인 영화”라고 극찬했고, 폴리곤의 제이콥 클라인먼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집요한 디테일이 빚어낸 경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에린 머셋은 “놀란의 야심이 마침내 스크린을 압도한다”고 호평했으며, 덴 오브 긱의 데이비드 크로우는 “인류 최고의 모험담을 영화적 성취로 완성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브라이언 롱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을 뛰게 하는 긴장과 감동이 이어진다”고 전했고, 윌리엄 스미스는 “상영이 끝나는 순간 곧바로 다시 보고 싶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아이맥스, 4DX, 돌비 시네마 특별관 포스터도 공개돼 기대를 더했다. 앞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극장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지연될 정도의 ‘예매 대란’을 일으킨 ‘오디세이’는 특별관 상영을 통해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사운드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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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를 가로막는 신들의 분노와 잔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을 필두로, 그의 아내 페넬로페 역은 앤 해서웨이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각각 텔레마코스와 아테나 역으로 합류해 몰입도를 높이며, 로버트 패틴슨(안티노오스 역), 샤를리즈 테론(칼립소 역), 루피타 뇽오(헬레네 역) 등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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