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 속 예금 사수 나선 저축은행…최대 연 8% 고금리 노려볼까

3 weeks ago 19

불장 속 예금 사수 나선 저축은행…최대 연 8% 고금리 노려볼까

저축은행들이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속속 내놓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역대급 활황을 누리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주식 비중을 늘릴지 고민하는 ‘예테크족’(예금+재테크)들의 관심을 끌어올지 관심이 쏠린다.

파킹통장 금리도 年 7%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워킹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만기 1년에 기본금리 연 2%인 적금으로 가입기간 400만보 이상을 걸으면 6%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이 저축은행 외에도 SBI저축은행(마이홈정기적금)과 애큐온저축은행(처음만난적금)도 최고금리 연 8%인 적금을 내걸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최근 최고금리 연 4%에 상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에 상조 제휴 혜택을 더했다. 상조 서비스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필요 시점에 원하는 제휴 상조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