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 제시, 위아래 다 터질듯…방관할 수 없는 아찔함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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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역대급 불륨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온했던 어떤 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 한뼘 비키니로 뽐낸 가슴과 엉덩이 불륨이 아찔하다.

제시는 지난해 9월 지인의 폭행 시비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제시는 당시 폭행을 말리려 했으나, 이후 자리를 떠나 방관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건으로 제시는 피해자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제시는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에 관해 “처음 본 사람”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같은 해 11월 제시의 협박 및 범인 은닉·도피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제시는 지난 6월 신곡 ‘Newsflash’로 논란 후 처음 복귀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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