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펩트론 '루프원' 품목허가…스마트데포 기술력 입증엔 아직 물음표

1 day ago 3

입력2025.07.25 13:26 수정2025.07.25 13:26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프원, 스마트데포 첫 상업화 사례

동등성 ‘최초’ 강조한 펩트론
변경된 제도에 따른 해석 차이

릴리와 MTA 체결 후 14개월
기술이전 성사 여부 신뢰 분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ALICE Q 이번주 퀴즈 도전

  1. 1

    대웅제약, 베스티안재단 손잡고 첨단재생의료 R&D 강화한다

    대웅제약이 베스티안재단과 손잡고 첨단 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선다. 자사 재생의료 기술과 베스티안재단의 임상 인프라를 결합해 각종 임상 연구와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

    대웅제약, 베스티안재단 손잡고 첨단재생의료 R&D 강화한다

  2. 2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 브라질 GMP 인증…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

    코오롱생명과학은 충주공장이 최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원료의약품(API)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은 브라질 시장에 안정적으로...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 브라질 GMP 인증…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

  3. 3

    이엔셀, AAV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특허 출원…치료 정확성 높이고 독성 줄여

    이엔셀은 최근 근육 연관 유전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운반체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플랫폼 기술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허에서 이엔셀의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

    이엔셀, AAV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특허 출원…치료 정확성 높이고 독성 줄여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