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잼버리' 송도원 여름캠프에 중·러 학생 동반 참가

1 day ago 5
【 앵커멘트 】 '북한판 잼버리'랄까요? 북한이 원산의 야영장에서 우호국 청소년들을 불러 교류하는 친선 캠프를 개막했는데요. 지난해에는 러시아 학생들만 찾았지만 올해는 중국 학생들까지 대거 참가해, 북·중·러 3각 연대가 민간 교류 분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분홍색 기둥 사이로 에스컬레이터가 운행 중인 시설에서 안내원이 체제의 우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인터뷰 :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 안내원- "침구류 색깔도 여학생들은 분홍색, 남학생들은 파란색으로 해줬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매 침실들에 아리랑 텔레비전과 냉동기를…." 북한의 최대 규모 야영장, 송도원 국..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