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천t급 신형 구축함 진수…"해군 강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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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5천톤급 신형 구축함을 만들어 물에 띄웠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신형 구축함 진수식이 북한 해군 강화의 신호탄이라 평가하고, "내년에도 더 큰 전투함선을 만들 계획이며, 군사력의 선제 적용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재묵 기자 moo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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