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기요사키 빚이 무려 1.6조원…함부로 따라하지 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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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부자아빠’ 기요사키 빚이 무려 1.6조원…함부로 따라하지 말라는데 로버트 기요사키. [유튜브 채널 ‘동기부여 뒤집기’ 캡처]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빚을 졌다고 고백했다.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배니티페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팟캐스트 ‘겟 리치 에듀케이션’에 출연해 “나는 12억달러(약 1조6200억원)의 채무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라며 “여러분은 제 방식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 채무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충분한 공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요사키는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을 사들이기 위해서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채무액을 수차례 공개해 왔다. 실제로 기요사키는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할 때마다 증액된 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늘렸다. 부동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새로운 투자에 활용할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다.기요사키 개인이 상환해야 하는 부채도 아니다. 기요사키의 배우자였던 킴 기요사키는 “우리는 파트너들과 약 1500세대에 이르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며 “사실상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투자자들이 공동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또 기요사키는 투자건별로 유한책임회사(LLC)를 설립해 하나의 투자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자산으로 위험이 전이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 기요사키는 “잘못되더라도 변호사와 상의하면 된다”라며 “이러한 방화벽을 구축하는 것이 부자들이 자산을 운용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일반적인 투자자가 레버리지 극대화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기요사키도 파산한 전적이 있다. 기요사키가 운영했던 LLC 리치글로벌은 지난 2012년 약 2400만달러의 배상 판결이 내려지자 파산을 신청했다.한편 기요사키는 지난 1997년 출간된 이후 4400만부 이상 팔려나간 자기계발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투자시자에서 이름을 알렸다. 자신의 아버지를 ‘가난한 아빠’ 친구의 아버지를 ‘부자 아빠’로 칭하며 비교한다. 부자 아빠의 모델은 와이키키 빌트모어 호텔을 비롯한 호텔 체인을 소유했던 사업가 리처드 키미로 밝혀졌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12억 달러의 부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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