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나 떨어졌는데”…광범위한 산사태·홍수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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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100㎞나 떨어졌는데”…광범위한 산사태·홍수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2026년 9월 5일, 네팔 누와코트 지구 데비가트에서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짚라인을 이용해 타디강을 건너는 모습 [AFP=연합뉴스] 최소 6000여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피해지역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서도 산사태와 홍수가 잇따르고 있다.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는 노동자 2명이 산사태에 휩쓸려 숨졌다.6일(현지시간) 카트만두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네팔 중부 간다키주 카스키 지역의 슈퍼세티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약 22㎿ 용량의 슈퍼세티 수력발전소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홍수 피해 지역인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에서 서쪽으로 약 100㎞가량 떨어져 있다.당시 현장에서는 발전소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작업 도중 위쪽에서 토사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현장 노동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태로 네팔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다른 노동자 1명도 다쳤으나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홍수 피해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3시30분쯤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의 트리슐리강 지류인 남룽강에서 홍수가 발생, 이로 인해 주택 4채가 파손되고 다리 1개가 유실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대홍수의 여파로 핵심 피해지역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서도 산사태와 홍수가 잇따르며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슈퍼세티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산사태로 사망했으며, 작업 중 훌륭한 구조물 진입로를 만들던 중 토사가 쏟아졌다. 간다키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4채의 주택과 1개의 다리가 파손되었으나,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후폭풍 지속…100km 떨어진 곳까지 산사태·홍수 덮쳐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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