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직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292명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이들은 오늘(2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은 현재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전환의 지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지금 부산에 필요한 시장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하는 사람, 설명하는 리더가 아니라 정리하는 리더"라며 전 후보의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이어 지난 시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분명한 변화와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회의와 포럼은 많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는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또 "정무 중심의 시정 운영과 과도한 인사 개입이 공직사회의 자율성을 무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