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어린이집 화장실서
황화수소 감지돼, 관계당국 조사중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황화수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원아와 교사 등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9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원아와 교사 등 9명이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들 대부분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아파트 상가 내 위치해 있으며, 화장실에서 황화수소가 14~16ppm 가량 최초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속보]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https://pimg.mk.co.kr/news/cms/202607/10/news-p.v1.20260619.69462fc680ef4c0ab5e13861e1efb557_R.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