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시장 ‘견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본격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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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상승 속 매매가 방어… 5대 광역시 중 차별화된 흐름 지하 5층~지상 42층 258가구 중 전용 59~84㎡ 176가구 일반분양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 못골·대연역 도보 이용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부산 부동산 시장이 전월세 가격 흐름 속에 지방 광역시 중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전월세통합지수에 따르면 부산 전월세 지수는 지난해 6월 98.23에서 올해 6월 101.73으로 3.56% 상승해 5대 광역시 평균(2.28%)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지수도 0.48%를 기록하며 대구(-1.98%), 광주(-1.89%), 대전(-1.05%) 등 타 광역시의 하락세와 대비됐다. 해운대와 남구 대연동, 수영구 등 선호 주거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실수요층이 매매 시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견본주택을 지난 3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체결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이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도심 이동이 수월하며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등 편의시설과 우룡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및 남천동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연·우암동 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2,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변모 중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 및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도 인접해 직주근접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홈 IoT 스마트홈, 원패스, 주차관제 등 편의 시스템과 CPTED, 고화질 CCT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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