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아파트 6억97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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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10 16:08:16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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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벽산블루밍 아파트 115㎡가 감정가 10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9760만원에 경매로 매각된다.

한편, 광진구 광장극동 아파트 156.9㎡는 감정가 20억9200만원으로 첫 매각이 진행되며, 매각 일자는 21일이다.

각 아파트의 시세는 봉천동이 9억4000만원에서 10억1000만원, 광장동이 21억9000만원에서 23억7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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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아파트 115㎡(45평형)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18 벽산블루밍 아파트 205동 1602호가 경매로 나왔다. 18개 동, 2105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5년 7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6층으로 남향이며 115㎡(45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감정가 10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97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9억4000만원에서 10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7000만원에서 6억4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3-106017

광장동 아파트 156.9㎡(55평형)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1 광장극동 아파트 16동 202호가 경매로 나왔다. 11개 동, 896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9년 3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156.9㎡(55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5개다. 감정가 20억92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21억9000만원에서 23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5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4-5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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