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리그 유망주 랭킹 6위 캠벨과 8년 6000만$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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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귀하게 키운 유망주와 다년 계약을 맺는다.

레드삭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내야수 겸 외야수 캠벨과 8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2033, 2034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6000만 달러(약 878억 원) 규모다.

캠벨이 보스턴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캠벨이 보스턴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캠벨은 MLB.com 선정 2025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6위에 오른 정상급 유망주다.

2023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지명됐고 마이너리그에서 2년간 137경기 출전해 타율 0.327 출루율 0.439 장타율 0.546 기록했다.

지난해 상위 싱글A에서 시작해 트리플A까지 초고속 승격했고, 올해는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그의 실력은 통하고 있다. 5경기에서 16타수 6안타 1홈런 2타점 4볼넷 5삼진 기록중이다.

보스턴은 앞서 선발 가렛 크로쉐와 6년 1억 70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한데 이어 또 한 명의 젊은 선수를 장기 계약으로 묶는데 성공했다.

[탬파(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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