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스탬프 투어 200명에 지역상품권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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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황사구-무창포-군헌어촌마을 등 관광하고 QR코드 인증하면 완료 충남 보령시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다.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 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소황사구에서는 해안사구가 지닌 자연생태의 가치를, 무창포 닭벼슬섬에서는 생태 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서해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나 볼 수 있다.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정취와 갯벌의 생태적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문 인증 혜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각 인증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3개 인증 장소 방문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개인 SNS에 스탬프 투어 참여 후기를 게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품도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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