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 없다"⋯'멱살 논란' 권영진, 의총서 사과

1 week ago 13
'멱살 논란'으로 윤리위에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오늘(30일) 사과했습니다.권 의원은 지난 23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기준에 문제를 제기하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고성으로 항의하고, 정 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후 윤리위에 제소돼 최근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권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총 때 단상 앞으로 나와 "그날의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었다"며 "거듭 두 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의원실이 밝혔습니다.이어 "(멱살을 잡은 일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충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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