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나들이 갔다가 '깜짝'…日도쿄 "벚꽃 시즌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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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5 18:12 수정2026.04.05 18:1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벚꽃 명소에서 벚나무가 잇달아 쓰러지면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도쿄 기누타 공원과 지도리가후치에서 벚나무가 쓰러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누타 공원에서 쓰러진 나무는 60년 이상의 노목으로 추정된다. 지난달에는 또 다른 오래된 벚나무가 쓰러지면서 행인이 다치기도 했다.

작년 도쿄 공원에서는 총 85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는데 상당수가 벚나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인파가 몰리는 벚꽃 시즌인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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