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까지…총리 두 번의 화려한 경력 끝에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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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덕수 전 총리는 오늘(21일) 재판 내내 무표정한 얼굴로 선고를 지켜봤습니다. 55년 공직 생활 동안 두 번의 총리를 지내며 '엘리트 경제관료'로 승승장구하던 한 전 총리는 법정 구속됐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한덕수 전 총리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 인터뷰 : 한덕수 / 전 국무총리- "(비상계엄 몰랐다, 대통령 막으려고 했다 입장 그대로세요?)…." 변호인단과 나란히 앉은 한 전 총리는 재판 중간 옅은 한숨을 내쉬며 무표정한 얼굴이었고 선고 순간에도 정면만 응시했습니다. 선고 뒤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된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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