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삼성 총파업 '급제동'…일하기 좋은기업 SK하닉 1위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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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급제동'…"평시 인력 유지" 위반 시 최대 18억

법원이 삼성전자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파업 중에도 안전시설과 웨이퍼 보안 작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위반 시 노조는 하루 1억원, 지도부는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하며 주요 시설 점거도 금지됩니다.

생산 공정 일부만 제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례보다 안전·보안 작업을 더 포괄적이고 엄격하게 제한한 결정입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회의중 점심 식사를 위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문경덕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회의중 점심 식사를 위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문경덕 기자

◇국제선 유류할증료 33→27단계…대한항공 최대 22만5000원↓

미국·이란 간 갈등 완화로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약 19.8%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3단계에서 27단계로 내려간다네요.

대한항공 미국 등 장거리 노선 왕복 유류할증료는 최대 22만5000원 인하돼 90만3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도 12만3000원으로 인하되지만, 장거리 노선은 90만원이 넘어 부담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세진다…'가장 잘 번 해 기준으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시행으로 과징금이 높아집니다. 앞으로는 최근 3개년 평균 매출과 직전 연도 매출 중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하기 때문이죠.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사고 발생 시에는 조사 협조 등에 따른 과징금 감경 적용을 제한합니다.

단, 이 개정 규정은 시행 이후 위반 행위부터 적용되므로 현재 조사 중인 쿠팡과 KT의 유출 사고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삼성 제치고 1위 올랐다…SK하이닉스 '돈잔치'에 "일하기 최고"

직장인이 직접 남긴 기업 리뷰에서 SK하이닉스가 '일하기 좋은 대기업' 1위에 올랐습니다. 급여·복지, 사내문화, 승진기회, 최고경영자(CEO) 지지율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2위는 GS칼텍스, 3위는 현대자동차가 차지했습니다. 최근 성과급을 놓고 노사 갈등을 겪는 삼성전자는 6위에 그쳤다고 하네요.

정치 사회 연예 핫한 이슈만 다루는 이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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