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미래위 출범…'대북송금·대장동' 다시 본다

1 week ago 5
과거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권한 남용 의혹이 있었던 사건을 진상 조사할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법무부는 오늘(10일) 검찰미래위를 발족하고 위원장을 맡은 장주영 변호사를 비롯해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미래위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1차 조사대상 사건으로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 대장동 사건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 위례 신도시 사건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 통계조작 사건 ▲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 7건을 선정하고 조사를 권고했습니다.이와 함께 대검찰청에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달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