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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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9 16:37 수정2026.01.19 16:37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9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광장, 해외신탁 자료제출의무 도입 관련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29일 오전 9시 ‘해외신탁 자료 제출 의무 도입 관련 준법 가이드 고객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미국과 싱가포르 로펌도 참여해 두 나라의 신탁 및 패밀리 오피스 제도를 논의하고, 국내 고객이 유의해야 할 법적·실무적 쟁점을 짚는다.

이번 세미나는 개정된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 거주자가 보유한 해외신탁에 대한 보고가 의무화되면서 준법 대응 수요가 커진 데 맞춰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줌(Zoom)으로 진행되며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본부장을 지낸 김정홍 법무법인 광장 외국변호사가 개회사를 한다. 이어 조필제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와 유정호 변호사(변시 2회)가 첫 세션 발표자로 나서 해외신탁 보고 제도를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커스틴 버머스터(Kirsten Burmester) 캐플린&드라이스데일 변호사가 미국 신탁 제도와 관련 세무 쟁점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콩 윙 리언(Kwong Wing Leon) 위더스 카타르웡 변호사가 싱가포르 신탁 제도와 패밀리 오피스 제도를 다룬다.

광장 조세그룹은 “해외신탁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 해외신탁 의무신고 웨비나 개최...'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한 화우 [로앤비즈 브리핑]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국제조세 제도 변화에 대응해 ‘국제조세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기업의 조세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 지원한다는 취지다.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크로스보더 투자 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및 상속 증여 등 자산 이전 승계 연계 국제조세 자문 △가상자산 등 신산업과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자문을 맡는다. 자문그룹 금융그룹 자산관리센터와 협업해 투자 단계부터 운영 구조 재편 사후 분쟁 대응까지 국제조세 이슈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 류성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센터장으로 구성됐다. 이동신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심재진 선임외국변호사가 고문으로 참여해 대외 네트워크와 자문을 지원한다.

이환구 변호사(37기) 박영웅 변호사(변시 5회) 김대호 파트너 회계사 전완규 조세그룹장(연수원 31기) 김용택 부그룹장(36기) 등도 센터 업무를 이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29기)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화우의 국제조세전략센터 구성원들. (상단 좌측부터)이동신 고문, 전완규 조세그룹 그룹장, 류성현 국제조세전략센터장(하단 좌측부터)김용택 조세그룹 부그룹장, 이환구·박영웅 변호사, 김대호 회계사/사진제공=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화우의 국제조세전략센터 구성원들. (상단 좌측부터)이동신 고문, 전완규 조세그룹 그룹장, 류성현 국제조세전략센터장(하단 좌측부터)김용택 조세그룹 부그룹장, 이환구·박영웅 변호사, 김대호 회계사/사진제공=법무법인 화우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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