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계 기안84..최다니엘, "제발 좀 씻어라" 유재석도 폭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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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런닝맨'에 배우 최다니엘이 '임대' 멤버로 공식 합류한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최다니엘이 새 임대 멤버로 합류, '뉴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다니엘은 최근 SBS '정글밥2-페루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허당미'로 주목받으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이에 '런닝맨'의 새 임대 멤버까지 된 그의 활약상이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런닝맨' 유재석, 하하, 양세찬 세 멤버가 최다니엘의 첫 출근 브이로그를 찍는다는 명목으로 그의 집을 습격했다.

부스스한 머리, 덥수룩한 수염, 절반도 안 뜬 눈까지 '자연인' 그 자체의 모습에 멤버들 모두 "말도 안 된다"라며 할 말을 잃었다. 정작 최다니엘 본인은 해맑게 "어쩐 일이냐"라며 배만 긁는 수더분함을 자랑했다. 이를 견디지 못한 유재석은 최다니엘의 얼굴에 냅다 면도크림을 발사하며 "제발 좀 씻어라!"라고 일갈해 '유느님'마저 손사래 치게 만든 '최저씨(최다니엘+아저씨)'의 비주얼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녹화는 '뉴패밀리 가라사대'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은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를 모두 실천해야만 했다. 그러나 최다니엘의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꼭 필요한 경비를 얻기 위해서는 한 가지 히든 미션을 진행해야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최다니엘을 환영식 장소로 최대한 빨리 데리고 와야만 했다. 소요 시간에 따라 경비가 정해지지만 '빨리 가자, 경비가 걸려 있다' 등의 직접적인 재촉은 금지되어 있어, '말할 수 없는' 난항이 예고된다.

최다니엘의 우당탕탕 첫 출근은 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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