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 윤용근-정몽규 '부적절' 문자 파문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그런데 한 국회의원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에게 "더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정 전 회장이 인맥을 동원해 청문위원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계속해서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어제 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장이 문자 메시지 한 통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청문위원으로 나선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주고받은 문자가 카메라에 포착된 겁니다. 윤 의원이 먼저 "'정 선배님'에게 연락받았다"며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고 인사를 건네자, 정 전 회장은 5분 만에 "신경 써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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