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공기업 5社 합친다 …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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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공공기관 이모저모 발전 공기업 5社 합친다 …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與,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공공기관 통폐합 논의 속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지방 이전의 윤곽이 이르면 이달 말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이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개편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통폐합 대상 중 가장 가시화한 곳으로는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자회사가 꼽힌다. 23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지방 이전이 병행 추진 중인 것은 맞다"며 "지방 이전 대상 정부부처·공기업이 통폐합 대상 공기업보다 범위가 더 커서 일단 통폐합과 무관한 기관의 지방 이전이 발표되고 순차적으로 통폐합한 뒤 지방으로 이전되는 공공기관들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통폐합은 한전 발전 자회사 5곳의 통합이다. 앞서 지난 6월 삼일회계법인은 5개사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최적의 대안으로 권고했다. 자본금과 조직을 통합해 운영하면 대규모 투자비가 필요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음달 발전 공기업을 포함한 통폐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입법과 후속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도 관련 법을 발의하며 힘을 싣는 모양새다. 이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한국발전공사법안'을 24일 공동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발전 공기업 5곳이 통합돼 탄생하는 한국발전공사는 자본금이 32조원에 달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1월 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내년 7월에는 통합 발전 자회사가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명환 기자 / 강인선 기자 / 류영욱 기자]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내년 7월 통합 출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자본금과 조직을 합쳐 대규모 투자비가 필요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구상입니다. 특별법 제정과 후속 절차의 진행 속도가 재생에너지 투자 효율화의 변수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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