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이 더운 여름에 반바지를 입었다가 손글씨로 반성문을 쓴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황당한 복장 규제라는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재학생이 인권센터에 해당 내용을 제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강의실 게시판에 손글씨가 빼곡히 적힌 반성문이 붙어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반바지를 입었지만, "예비 의료인으로서 부끄러운 태도였다"는 내용입니다. 연세대 치과대학이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들에게 반성문을 작성하도록 한 겁니다.▶ 인터뷰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 "(복장 규정) 원래도 있었고…. 잘못을 하면 깜지를 쓰기도 하고,.. |

【 앵커멘트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이 더운 여름에 반바지를 입었다가 손글씨로 반성문을 쓴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황당한 복장 규제라는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재학생이 인권센터에 해당 내용을 제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강의실 게시판에 손글씨가 빼곡히 적힌 반성문이 붙어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반바지를 입었지만, "예비 의료인으로서 부끄러운 태도였다"는 내용입니다. 연세대 치과대학이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들에게 반성문을 작성하도록 한 겁니다.▶ 인터뷰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 "(복장 규정) 원래도 있었고…. 잘못을 하면 깜지를 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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