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챙기나" 노조 탈퇴 러시…삼성전자 '노노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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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에서 하루 1천 명 이상 조합원 탈퇴 러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노조가 반도체 사업부만 챙긴다고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건데, '노노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직장인 커뮤니티의 삼성전자 게시판입니다. 노조를 탈퇴한다는 글들이 잇따릅니다. "이용당했다", "패싱당했다"며 노조의 사업부 간 차별에 불만을 쏟아냅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하루만 1천 명 이상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등, 최근 열흘 동안 2천5백 명이 노조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부 소속으로, 노조가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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