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절반 채우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 윤센의 하반기 생존 3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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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강연①
윤지호 경제평론가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지난 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플러스‘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특별강연에서 참가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형규]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지난 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플러스‘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특별강연에서 참가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형규]

<플러스 포인트>
▶ 韓증시는 반도체 시장...“포트폴리오 절반 반도체로”
▶ 변동성 장세 대응, 레버리지 줄이고 현금 확보 필요
▶ 가을 이후에는 피지컬 AI, 금융주 등 관심 확대

매경플러스가 마련한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특별강연이 지난 4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최고의 투자전략가로 손꼽히는 윤지호 경제평론가와 믿을 만한 펀드매니저로 정평이 나 있는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가 강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매플 회원들을 위해 2회 걸쳐 특별 강연 핵심내용을 소개합니다.

“하반기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고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반도체는 포트폴리오의 50%는 들고 가야 합니다.”

윤지호 평론가는 시장 전망부터 단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시장을 맞히려 하기보다 변동성을 견디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세장이 이어질지, 조정이 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현재 한국 증시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투자 전략은 오히려 단순해진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올해 하반기 3대 핵심 키워드는 반도체, 현금흐름, 그리고 변동성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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