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6억, 비반도체는 5천만원…DX부문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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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안이 잠정 합의되면서 반도체(DS) 부문 내 메모리 사업부 임직원은 올해 6억 원대 성과급이 예상되지만, 완제품(DX) 부문은 최대 5,000만 원 내외의 성과급만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DS 내 적자 사업부마저 2억 원 넘는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합의에 따른 DX 부문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오늘(21일)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성과급을 성과인센티브(OPI)와 DS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 2가지로 구분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기존 지급 방식대로 연봉 대비 50% 상한이 적용되는 OPI는 DS와 DX 전체에 적용되는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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