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다음 랠리는 소부장?…"'○○○' 따져보고 투자해야"

1 week ago 7

AI 기사요약

반도체 소부장 기업 투자 시 메모리 업황 회복을 넘어 신규 고객 확보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 고유의 성장 요인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ROE 대비 PBR 프리미엄 낮고
PEG 0.5배 이하 기업 투자 고려해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올해 상반기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증시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부장 기업의 예상 실적 등을 분석하고, 메모리 업황 편승을 넘어서서 기업 고유 성장 요인이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실적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비트(bit) 공급 증가만으로 설명되는 수준을 넘어 신규 고객 확보와 점유율 상승,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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