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08 16:39 수정 2026.07.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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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반도체 고점 우려와 미·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5%대 동반 급락하며 약 50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5%대 동반 급락했다. 반도체 고점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지정학적 우려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35% 하락한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7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급락으로 전환했다. 지수가 7200선까지 밀린 채 마감한 것은 지난 5월20일(7208.95) 이후 약 50일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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