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해경 시절 3000톤급 배 실력 소환…외삼촌 일손 돕기 나섰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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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박지현이 외삼촌의 일손 돕기에 나서며 ‘바다 사나이’ 면모를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외삼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 조사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외삼촌을 위해 배 청소에 나선 모습이다. 바닷물의 소금기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과거 해경 시절 약 3,000톤급 배를 탔던 경험을 소환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외삼촌의 설명을 들은 뒤 배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한다. 외삼촌이 손대기 힘든 높은 곳까지 알아서 척척 닦는 조카의 모습에 외삼촌은 연신 “고생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일을 마친 뒤 외삼촌은 박지현에게 덕적도의 소울푸드를 사주겠다며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도중에는 박지현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외삼촌은 깜짝 놀라며 “같이 댕기겄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식당에서도 뜻밖의 팬사인회가 펼쳐진다. 외삼촌은 박지현에게 “네 자랑 엄청 했다”며 조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해경 출신답게 배 청소도 능숙할 것 같다”, “외삼촌 일 돕는 모습 훈훈하다”, “덕적도에서도 바로 팬사인회 열리는 박지현 인기 대단하다”, “외삼촌이 조카 자랑하는 모습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삼촌의 일손 돕기에 나선 박지현의 모습은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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