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배후라고?" 영화 '암살자'에 뿔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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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1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화가 사건 당시 공식 발표와 달리 총격의 배후 가능성을 그려내면서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보수층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사건 당일 경축식장에서 울린 총성은 6발이었습니다."- "나머지 2발은 누구의 총입니까?" 1974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당시 수사 당국은 북한 지령을 받은 문세광의 범행으로 결론내렸지만, 영화는 사라진 탄환 두 발의 행방을 추적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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