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김용, 이재명 대선경선자금으로 용혜인 조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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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박정훈 “김용, 이재명 대선경선자금으로 용혜인 조직 관리”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20대 대선 당시 경선자금을 관리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들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몸담았던 기본소득운동본부의 조직을 관리하는데 쓰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벌어지던 2021년 당시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불법 자금 6억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7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의 기본소득당이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총괄본부장이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관리하던 외곽 조직 가운데 하나였다고 주장했다.근거는 김 전 부원장의 판결문이다. 판결문에는 “김용은 2020년 7월 하순경부터 이재명의 대선 경선캠프 구성을 준비하기 시작하여 ··· 각 계획 및 조직단 회의 결과에 따라 2020.11.19 ‘기본소득운동본부’ 설립이 제안되어 2020.12.22. 경남본부를 출범한 이래 2021.04.30까지 17개 권역본부를 출범하였···”다고 되어 있다.이어 “김용은 조직 구축, 지지세력 확보 등에 있어 정치자금이 필요하게 되자 유동규에게 이재명 대선 경선을 위한 정치자금을 요구하였고, 유동규는 피고인 김용의 요구를 피고인 남욱에게 전달하였으며, 피고인 남욱은 정민용을 거쳐 유동규를 통해 피고인 김용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기로 하였다”고 설시했다.박 의원은 공소장과 판결문에 적시된 내용을 토대로 “김 전 부원장이 관리하던 외곽 조직에는 용 후보자가 있던 △기본소득 운동본부를 포함해 △대동세상연구회 △광주·전남 희망사다리포럼 △희망22포럼 △공정사다리포럼 △민주평화광장 △공명포럼 등 7개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2015년 10월 1일 이재명 청년배당 추진을 공표하며, 이재명–기본소득네트워크 공생관계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특히 박 의원은 “7개 조직의 실제 활동 시기는 김용이 자금을 수수한 시기와 겹친다”며 “불법 자금 6억원의 일부가 용 후보자의 조직 관리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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