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56세에도 1인자 꿈 못 버렸다…“안 되면 포기할게요”

5 days ago 5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56세에도 ‘방송 1인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궁합보러 왔다가 예능신 강림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속인 노슬비를 찾아 궁합과 재물운,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이거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라”라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꺼냈다. 이어 “1인자 될 수 있냐. 방송 1인자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노슬비가 잠시 답을 망설이자 박명수는 “안 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 달라. 자포자기하게”라며 답변을 재촉했다.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이에 노슬비는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행복하지가 않은 게 문제”라며 “오히려 내가 약한 모습들을 툭툭 꺼내면 사람들이 1인자가 될 수 있게 안아줄 것 같다”고 점괘를 전했다.

이어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이 보여진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깜짝 놀랐다. 그는 “그렇지 않아도 올라오기 전에 전화 왔다. 10분 전에. 기획서 제안이”라며 촬영 직전 새로운 방송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물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노슬비는 박명수에게 내년 3월부터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다만 6월부터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63세 무렵에는 경제적으로 한층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재결합 가능성을 물었다. 노슬비는 “못 할 게 없죠. 보여지는 운이고 안 될 게 없는데”라면서도 “실행이 되려면 좀 한참 남았긴 해요”라고 답했다.

한편 박명수와 정준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