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발렌시아 5-0 대파…스페인 라리가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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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멀티골 폭발…하피냐 6호골로 득점 선두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2026.09.06 발렌시아=AP 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를 대파하고 선두를 질주했다.바르셀로나는 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5-0으로 크게 이겼다.개막 4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리그 단독 1위(승점 12)를 지켰다.2위 알라베스(승점 10)가 추격하는 가운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승점 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와의 초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특히 4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넣고 단 2골만을 내주며 경기력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반면 개막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리가 없는 발렌시아는 20개 팀 중 최하위(승점 1)에 처졌다.바르셀로나는 축구 천재 라민 야말이 멀티골로 대승에 앞장섰다.전반 6분 야말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바르셀로나는 전반 22분 페르민 로페스의 추가골로 달아났다.후반 5분 하피냐, 후반 34분 페드리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후반 39분 야말의 쐐기골로 5-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하피냐는 시즌 6호골로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야말도 4호골로 득점 랭킹 공동 3위에 자리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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