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올 10월 총상금 15억 원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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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성수 사장과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왼쪽부터)이 조인식을 마친 뒤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KLPGA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과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왼쪽부터)이 조인식을 마친 뒤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 10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개최한다.

KLPGA는 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사옥에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과 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해 정규 투어로 열리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10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에 있는 H1 클럽에서 열린다. 우승상금은 2억7000만 원.

시즌 막바지인 10월 중순, 투어 최고 수준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만큼 이 대회는 올 시즌 주요 타이틀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자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돼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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